노래추천 :: (호미들_넌 내게 안될거란 말을 했지만) 가사/듣기

 

호미들_넌 내게 안될거란 말을 했지만

넌 내게 안될꺼란 말을 했지만

이제 나를 봐 이건 명품이야

쌈박질만 했지만

난 많은 사람들의 영웅이야

다 새로워

내 벌이는 이젠 몇백배로 업

다 괴로워

했던 그 아이는 이젠 다 새로워

넌 내게 안될꺼란 말을 했지만

이제 나를 봐 이건 명품이야

쌈박질만 했지만

난 많은 사람들의 영웅이야

다 새로워

내 벌이는 이젠 몇백배로 업

다 괴로워

했던 그 아이는 이젠 다 새로워

oh 난 태어날때 부터 삐딱선

came from the nothing 이게 시작점

나는 살기 위해서 언제나 필사적 으로

했지만 너넨 입만 대고 retire

워워 걸음마 떼듯 쉽게 가난을 탈출

워워 벌어대 근데 우린 21살 맞구

워워 돈 색깔이 점점 노래져 마치 단풍

워워 날 찼었던 년 이제 풀러 내 바지 단추

엄만 내가 젤 섹시하데 like 데이비드 베컴

무게를 재는 단위는 바껴 이젠 kg 아닌 carat

니 맨탈은 쉽게 깨져 마치 아이폰 액정

니 여친 풀메보다 예쁜 내 여자친구 쌩얼

넌 내게 안될꺼란 말을 했지만

이제 나를 봐 이건 명품이야

쌈박질만 했지만

난 많은 사람들의 영웅이야

다 새로워

내 벌이는 이젠 몇백배로 업

다 괴로워

했던 그 아이는 이젠 다 새로워

넌 내게 안될꺼란 말을 했지만

이제 나를 봐 이건 명품이야

쌈박질만 했지만

난 많은 사람들의 영웅이야

다 새로워

내 벌이는 이젠 몇백배로 업

다 괴로워

했던 그 아이는 이젠 다 새로워

우리가 여태껏 뱉은

말들이 현실이 되게끔

우리들은 만들어 태풍

내 몸이 된다해도 폐품

사람들은 말하지 개꿈

정작에 지넨 살아 대충

저놈들은 과제물 제출

우리는 정리 지폐 갯수

내 그녀는 하모니카

연주하듯 빠니까

내 가난은 잊혀져 다

안 뺏겨 난 걸어 팔

난 여전히 절어 발

그게 내 간지

한심하게 봤지 날

늘 음식은 모자라

날리지 파리

요새는 남기기도 함

난 이제야 걸음마

막 뗀 정도지 기대 돼 미래

i want eternal life

부자가 될 몸들이니 당연시해

철이 없을 나이

어쩔수없지 많은것 on ma back

그때 버르장이

없어 야단맞던 아이들은 집안에 기둥

넌 내게 안될꺼란 말을 했지만

이제 나를 봐 이건 명품이야

쌈박질만 했지만

난 많은 사람들의 영웅이야

다 새로워

내 벌이는 이젠 몇백배로 업

다 괴로워

했던 그 아이는 이젠 다 새로워

넌 내게 안될꺼란 말을 했지만

이제 나를 봐 이건 명품이야

쌈박질만 했지만

난 많은 사람들의 영웅이야

다 새로워

내 벌이는 이젠 몇백배로 업

다 괴로워

했던 그 아이는 이젠 다 새로워